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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터키 90회 아카데미 상 - 외국어 상 후보

달빛이 나는 한 아이와 가슴에 별을 품고 있는 한 군인의
65년동안 숨겨져있던 실화

2017년 10월 대개봉




스토리

1950년, 한국 전쟁으로 모든 것이 초토화된 한반도 어딘가. 터키 출신 참전 군인 슐레이만은 돌봐줄 이 하나 없이 고아로 남겨진 채 추위에 떨고 있는 한 어린 소녀를 발견한다.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아이를 두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은 슐레이만은 목숨을 걸고 소녀를 자신의 부대로 데려온다. 이름도 모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이국땅 소녀에게, 그는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났던 그 날 유난히 밝았던 달을 떠올리며 터키어로 '달'을 뜻하는 '아일라'라는 이름을 지어준다. 전쟁의 그림자도 아일라의 밝은 얼굴을 가릴 순 없었다. 짧은 시간내에 슐레이만과 아일라는 아빠와 딸처럼 된다. 그러나 15개월 뒤, 슐레이만은 고향에 돌아가야 하고... 결국 이 둘은 헤어져야만 한다. 그 때 아빠 슐레이만은 아일라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는 데... 이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?

배우

배우

예고편